처음 울릉도가서 물회시키면 놀라게 하는거 1개
물회인데 얼음이 없다는거
얼음이 없다고 왜이래요라고 그라면 얼음 드릴께요하고
각 얼음을 주는곳이 90프로 ㅋㅋㅋ
그 다음 울릉도 물회에 회가 아닌 해삼으로해서 물회를 만들어줌
물고기가 잘안잡힐때 가면 물회로 해삼을 주 재료로해서 만들어줌
해루질해서 해삼을 많이 먹었지만 돈내고 해삼을 물회로해서 먹으니 기분이 이상함
이집은 그나마 육지식으로 물회를 만들어주는곳임
처음집은 물회에 회가 많고
요집은 육지식 물회를 해주기에 이집을 자주감
이 물회 사진은 우리가 흔히 먹는 육지(포항쪽) 물회에 가장 근접한 이건 대구서 찍은거임
울릉도 물회가 아닙니다 ㅋㅋ
뭐 솔직히 맛남 ㅋㅋㅋ
그래도 물회에 얼음도 없는디 뜨거운밥은 아닌거 같음
물회는 회 자체의 탱글탱글한 질감을 느끼기위해 먹는건데
뜨거운밥에 회로 비벼먹는 울릉도식은 내취향은 아님
그래서 살얼음 없는곳에서 절대 밥 비벼서 안먹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