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가야죠

2018/09/08







벌초    
추석이 다가오니 어른이 벌초가자고하심
새벽부터 벌초하러 시골로 갔다.
어제까지 비가와써 땅이 별로일거라 생각했으나 땅도좋고 태양없는 그늘진 날씨
ㅎㅎㅎ 아싸 오늘 후딱 벌초하것는데

날씨가 도와주시네요
아니구나 조상님이 도와주시는거다 그래야겠어요

이왕도와주시는김에
로또번호라도 ㅋㅋㅋ





예초기
우리집에도 예초기가 있었지 그러나 항상 집에서는 정상동작하는게 벌초하기위해 산소에 도착하면 동작안한게 지금까지90프로였음 ㅜ.ㅜ
새거산 첫해만 정상이었다
올해는 예초기 임대했다
하루 3만원이라해서 쿨하게 달성공원앞 예초기판매수리하는곳에서 임대
혼다 제품인데 오직 휘발류만 넣으면된다고함
지금까지 사용했던건 오일섞어서사용이었는데
간만에 예초기 사용했더만 손이 떨린다 ㅜ.ㅜ
지금 글쓰고있는 순간에도 그런다 ㅜ.ㅜ



     
득템
할머니 산소근처에서 영지버섯을 아버지가 따셨다
상태가 안좋지만 그래도 영지버섯이라고하넹

난 봐도 모른다 ㅜ.ㅜ
그렇다 산삼이 눈앞에있어도 볼줄모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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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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