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금산공단 삼계탕 맛집

왜관 금산공단 삼계탕 의외의 맛집을 알게되어 올려봅니다.

입구는 제 취향이 아닌 금산삼계탕집입니다.

입구에 큰개가1마리있고 옆에가면 큰개가 2마리 더 있답니다. 

개 목줄은 바닥에 길게 움직일수있게 되어있는데요. 

개는 순하던데 그래도 어린이들은 놀랄수있으니 낮에는 못움직이게해주는게 어떨런지 요즘 개관련 사고가 하도 많다보니깐 걱정은 됩니다.

역시 삼계탕집에는 인삼주들이 즐비합니다. 

한병 구매했으면하는 충동이 항상 저를 유혹합니다. 

제가 술좋아하지않습니다만 왠지 한병 진열해놓고싶은 ㅋㅋㅋ

기본 에피타이져로 삶은 달걀과 똥집

닭똥집은 의외로 매콤한데요. 인삼주 한잔하기에 딱 좋아요.

삶은 달걀도 일반 달걀맛이아닌 맛이 괜찮아요.

왜관 금산 공단 금산삼계탕 첫인상과 상반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본반찬도 깔끔하게 나오구요.

깻잎과 찌짐이 예술입니다.

오늘 금산삼계탕을 찾은 주요 음식인 삼계탕입니다. ㅎㅎㅎ

비주얼은 어느집이나 비슷하지요.

이제 삼계탕 먹을 준비를 해볼까요. ㅎㅎㅎㅎ

삼계탕 살이 야들야들 이맛에 찾는가봅니다.

왜관 금산공단 금산삼계탕 소개해주신분이 삼계탕 살코기는 이렇게 깻잎에 싸서 먹어보라고 이렇게 먹어야 맛난다고 먹는법을 알려주시네요.

헐 얼마나 맛나던지 금방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ㅋㅋㅋ

저와 이집은 아무 상관없고 제가 먹어보고 괜찮아서 맛집으로 소개해드린겁니다.

내돈주고(아니지 지인돈주고 )먹은 삼계탕입니다. ^^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20-2

몸이 허하거나 기운좀차리고 싶을때는 옻닭이나 삼계탕을 즐겨찾는데 이제는 왜관갈일있으면 여기 이집을 갈거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