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차 스파크에 선풍기시트(쿨링시트) 구매후기다.


지금까지 쿨링시트를 5종류이상 써본사람으로서 

차량옵션에 통풍시트가 없으면 항상 사라고 선전하는사람이다

왜?  난 항상 허벅지와 엉덩이,등에 땀이 많다

그러나 선풍기시트(쿨링시트)를 구매후 에어컨을 다리와 정면으로 맞추고 틀면

왠만해선 땀 안흘린다.

없이 차를 타면 거의 죽음이다.

오줌싼거 같다 ㅜ.ㅜ

선풍기시트(선풍기시트)를 레조탈때부터썼으니 2002년도부터 인연이였네.

비싼거 싼거 사봤는데 역시 싼게 싼거더라.

천부분이 않좋아서 몇년못쓰고 좀쓰다보면 옷에 올이 나가고 ㅜ.ㅜ

그래서 될수있음 가격이 적정선이상꺼 사용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내가 네이버쇼핑에서 구매한 제품이다 구매후기를 읽어봤는데

제품은 좋다고하고 시거잭에 불만이 많더만.

나두 제품보니 에어홀이 많고해서 몸에 들고 \

쿨링시트재질도 괜찮더구만



누님차 스파크에 쿨링시트 설치한다.

뭐 어려운거 없다.

그냥 걸어주고 끼워주고 5개만하면 끝


멀티 시거잭에(분배기) 꼽아서 동작여부 확인 오 잘되는데

팬이있다보니 당연히 소음이 있지

그정도야 다 감수하는사항 

동영상으로 소음이 평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조하세요.

쿨링시트재질도 맘에 들고 팬도 분리할수있으니 나중에 세탁도 

가능할거같음 지금까지 세탁까지해본 제품은 없음

귀찮아서 거의 고장날때까지 그냥 씀.ㅎㅎㅎ


멀티시거잭에서 쿨링시트 시거잭을 한번 뽑아본다. 

이런 장난하나 구매후기의 그 안좋다는 시거잭을 

직접경험했다.

+선 단선 및 시거잭앞쪽(빨강)이 멀티시거잭에 들어가있음

손가락넣어서 겨우뺌 ㅡ,.ㅡ

제품의 기본이 팬과 시거잭인데 뭐 얼마나 싸구려썼으면

시거잭에 퓨즈도 없는 타입인데 굳이 이런 제품을 썼는지

테스트때 기분좋았던게 화~~~~악 나빠진다 ㅡ,.ㅡ


바로 반품신청할려다가 오늘 작업창고 문열어놓은김에 

창고에서 시거잭 손본다 떨어진 +선은 납땜해주고

적색부분 나사산 맞물리는 홈에 순간접착제 떡칠햊해준다.

바로 잠금처리안함 시거잭 못쓴다.

순발력있게 바로 조립완료

자 정상인지 테스트

시거잭도 뺃다 꼽았다 여러번해보니 잘됨.

새 제품을 본드칠한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바로써야하니 구매평에다 느낌점을 적어준다.




나쁘면 나쁘다 적어야 제품개선이 되니 사진과 함께 올려준다

그리고 시거잭부분에 속도조절기있는거보다는 시트근처에(선에) 

속도조절기를 달아주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하다


이상으로 스파크에 쿨링시트 설치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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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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