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알콜중독 시작일수도

알짜 정보 2019. 7. 9. 22:59

요즘 술값이 상승하여 혼술 즐겨하시는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합니다.

혼술 알콜중독 시작일수도 있다는데 어찌생각하시는지요

우리나라에 재미난 통계가있네요. 여성 알콜의존증환자가 60만명이상 알콜중독이 남성들만 있는줄알았는데 의외로 여성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여성분들이 알콜중독 되는경우는 우울증에의해 알콜의존증상이 생긴다고합니다. 여성분들이 남자보다 민감한가봐요. 남자는 알콜중독되고 우울증이 온다는데 술로 우울증을 풀고 다시 우울증이 심해져서 알콜을찾고 무한반복의 메비우스고리입니다.

혼술 알콜중독 이기는법

이것만 마시고 끝내야지 그러면서 한잔 더 마시는 습관을 버려야합니다.

혼술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좀 만더 라는 자제를 못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술을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것은 알콜성분이 뇌에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증가시켜주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다보니 점점 자재력을 잃게만드는겁니다.

혼술을하시데 절대 많이 마시지마시고 딱 정한양만 드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알콜중독이 시작된다면 금단현상의 시작입니다. 술을마시지않을땐 자꾸 불안해지고 식은땀과 손이나 눈이 떨리기시작합니다.

한마디로 불안하다는거죠. 이것이 지속되면 우울증이 시작됩니다

젊을때야 몸이 알콜을 쉽게이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알콜에 장사가 없습니다. 술도 자꾸마시니 주량이 늘어하시는분들 위험한거에요.

주량이는다는건 알콜을 더 많이 섭취할수있다는거고 그럴수록 알콜의존증이 심해져서 알콜중독으로 갈수있습니다

술을드시고 필름이 끊긴다, 술먹고 다음날 해장술하자하시는분들 이분들은 알콜의존도가 높으신겁니다.

필름이 끊기는건 본인이 본인주량을 조절못한다는 신호입니다. 술이 술을먹고 사람까지 먹어버린다는....

혼술 알콜중독 시작이라고 적은게 절대 나쁜게 아닙니다.

저두 술이 몸에 안받아주는데 가끔은 알콜이 땡길때가 있어서 혼자 간단히 혼술도합니다. 절대 혼자 맥주3캔이상은 안먹습니다. 기분좋아도 절대 3캔이상 안먹는다

요것이 제가 조절하는법입니다.

알콜중독이나 알콜의존증에 있을때는 합병증을 유발하는데요.

알코올이 치매를 일으킨다는것아시죠?

음주 다음날 두통이심하신분들은 우리몸속에 산소가 부족한겁니다.

알콜이 우리몸속 혈액순환을 도와주나 그건 적당히 드실때죠 많이드시게되면 뇌혈관이 팽칭이되면 알콜이 뇌압을 상승시켜주며 뇌세포를 죽입니다.

알콜중독이신분들중에 알콜성 치매를 앓고계신분들이 많은이유가 이이유떄문입니다.

알콜중독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생겼다

위에 얘기하면서 우울증에의해 알콜을 찾는다고 얘기드렸죠

알콜이 우울증치료제라면 정말좋겠지만 알콜을 치료제가아니라 걍 우리몸에 좋지않은 성분이다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나쁜게 더 입에 착착감기죠 ㅎㅎㅎ

술을마시면 아까 술이 뇌에 기분좋게해주는 성분을 증가시켜준다고했죠 이것이 마약과같이 자꾸 그 기본좋았던 기억을 이용해서 알콜에 의존하게만듭니다. 술을마시면 기분이 좋은데 안마시니 불안해지고 마시면 기분좋고 술이 꺠면 또 불안하고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게됩니다.

알콜중독인분들은 건강이 안좋아요

알콜 분해하는 역활이 간이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유명하죠

알콜중독이신분들은 간이 알콜을 분해하기위해 쉴시간이없어요 그렇다보니 항상 피로감을 느끼시고 알콜분해효소로인해 알콜이 아세트알데히라는 독성물질로 변합니다.

이것이 알콜일때보다 우리몸에 강한 독성을지니고 이것이 몸에 축적도됩니다. 독성이 축적된다면 당연히 건강이 나빠지며 면역력저하로인해 신체기능이 떨어지니 숙취와 근육통 및 심장기능약화로 인해 부정맥도 생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