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이 자주오나요?

옆구리 통증이 자주오나요?

최근에 제가 옆구리 통증이 자주오길래 지인분중에 의사분과 물리치료사분이있어서 물어보니 일반적인것일수도 있으나 너무 자주 그렇다면 진료를 한번받아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몸컨디션에의해 특정부위가 아플수도있는것도 사실이나 그래도 옆구리 통증 빈도가 잦다면 내 몸이 이상신호를 보내는것일수있으니 병원에 가보는것도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방 치료할수있는 병도 시기를 놓친다면 큰병이 될수가있으니 옆구리 통증쯤이야로 치부하지는 마시기바랍니다.

저두 옆구리 통증이 최근 자주 발생하여 병원에 가보기전에 간단히 검색을해보니 그냥 넘길것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이 만능의 치료사와 정보는 아니지만 기본지식을 가지고 대처하는것과 무턱대고그냥 있는것보다는 나을겁니다.

옆구리 통증이 생기는 원인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옆구리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늑막염, 신우신염, 요로결석, 대상포진, 그리고 드물지만 갈비뼈 통증등등을 들수있겠네요.(여러증상있음)

옆구리 통증 중 늑막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늑막염이란 늑막에 발생한 염증을 외부 충격에 의한 통증, 기침이나 특별하지않는 행동에도 옆구리쪽 통증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늑막과 가슴막은 같은 용어입니다. 2겹의 장막 횡경막을 둘러싸는 북쪽 가슴막과 폐를 둘러싸는 허파쪽 가슴막

기침을 우습게 아시는분들이 있는데 기침을하다 허리를 삐긋하는경우도 발생합니다. 기침을 하는순간 몸전체로 충격이 전파를합니다. 

저두 기침하다 허리가 나가본적이 2번있고 그얘기듣고 웃던 작은사위도 나주에 기침으로 허리나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더라구요.

늑막염치료는 병원에서 진료받으면 항생제로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신우신염에 의한 옆구리 통증

간기능이 급격하게 나빠지면 발생하는 병인데요. 증세로는 열이 나고 근육통을 동반하는데 점차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끼게 되며 복부전체가 통증을 느끼게 되요.

초기 증상은 감기걸린 증상과 비슷데 신우신염은 옆구리 통증을 동반하게되니 감기와 약간 차이가 있지요.

신우신염이 심해지면 소변에 피가 나올수도있기에 옆구리 통증과 위 증상들이있다면 소변눌때 소변확인은 필수입니다.

신우신염치료와 진단도 병원가시면 해결되니 걱정하지마시구요.

(신우신염은 신자에 세균감염으로 생기는 겁니다. 호흡기 감염 다음으로 많은게 신우신염이라고하네요)

옆구리 통증중에 요로결석에 의한 통증이있는데요.

요로결석에의해 옆구리 통증이 생기는경우도 있는데 요로격석 남성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죠.(요즘은 남녀구분없이 많이 들생긴다고들하더라구요)

요로결석걸리는 유형이 기름진식사를 많이하는분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합니다. 결석이 작을때는 물과 맥주로 배출가능하나 결석의 크기가 크다면 초음파로 결석을 파쇄해서 몸밖으로 배출해야합니다.

요로결석이 없어지면 옆구리 통증도 같이 없어진다네요.

저는 평소에 물을 많이마셔서 그런가 육식위주의 식사를하는데 아직 요로결석은 안겪어봤네요. 

대상포진에 의한 옆구리 통증

우리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병에 걸리는데요. 대상포진도 쉽게 걸리며 옆구리 통증을 동반하고 심한경우에는 붉은 물집들이 생긴다고합니다. 

우리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경우는 내몸에 피로가 쌓였을때 면역력이 떨어지니 몸이 피곤한데도 일! 일! 일! 해야한다고 내몸을 혹사하지마시고 피곤할때 잠시 쉬어가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비뼈 통증에의한 옆구리 통증

통증중에서 이경우는 드문데요. 갈비뼈가 충격에의해 손상을 받았을때 오는 통증입니다. 

갈비뼈에의한 옆구리 통증은 구별은 자가진단이 빠르죠 아픈 갈비뼈를 손으로 만져봤을때 통증이 없으면 다행이고 아프다면 최근에 다칠뻔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시고 병원에가서 치료받으시면됩니다.

갈비뼈가 골절될때가지 모르시는분을 없을겁니다. 갈비뼈가 골절되면 그 통증은 어마어마합니다. 

제가 골절되어봐서압니다.

대신 그것도 골절이라고 골절보험금은 나오더라구요.ㅋㅋㅋ

그때야 어려서 부모님 통장으로 보험금이 입금되었지만 ^^

몸이 아프기전에 보험을 들어놔야합니다. 몸이 아플땐 보험안받아주더라구요. 

저희어른이 젊을때 큰수술하신이력있으니 보험가입거절이 되더라구요 이런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ㅎㅎㅎ

올바르지않은 자세에의해 발생하는 옆구리 통증

사람이 항상 바른자세만하지않지만 내생활습관에서 올바른자세를 안취하고있다면 언제든지 생길수있는 옆구리 통증입니다.

오래동안 나쁜자세로 생활하다보면 골격이 뒤틀려서 몸에 무리를 주게되며 허리나 옆구쪽 부담이 커지다보니 옆구리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런경우는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바른자세유지에 대해 진료받으심되는데 습관이란게 무시못하기에 바른자세로 변경되는데는 오래걸릴수있습니다.

척추기립근 손상에따른 옆구리 통증

몸의 중심이되는게 척추인데 척추만으로 중심을 잡을수없습니다. 

척추주변의 근육들이있는데 이 근육들의 명칭이 척추기립근입니다.

척추기립근이 외부충격에 의해 손상이되면 옆구리 통증이나 허리쪽 통증이 발생합니다.

옆구리 통증 치료법

위에 다 적었다싶이 개인이 치료할수있는것은 없구요.

미리미리 예방은할수있습니다. 각 병에대한 원인들이 있으니 그걸 미리미리 조심해서 예방해야하구요

옆구리 통증과 위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치료하시는게 가장 빠른 치료법입니다. ^^

설마 한번 옆구리 통증왔다고 바로 병원가시는분은 없겠죠!

제가 드린 정보는 참고일뿐 진단이아니라는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