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세와 원인에 대해 알아볼꼐요

식중독은 여름에 가장많이 발생할거라고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만 의외로 여름에는 발생이 적습니다 이유가 이떄는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을 예상하여 개인위생과 식품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가을과 봄에는 이날씨에 음식이 상할까라는 생각으로 개인위생과 음식관리에 소활해지기때문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활발한시기엔 덜 걸리고 활발하지않을 시기에 걸려버리니 ^^;;



식중독도 원인균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포도상구균에의한 식중독증세는 잠복기가 2~4시간정도 걸리며 구토와 어지럼증,두통증상등이 나타납니다.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는 세균입니다. 포도상구균은 종류가 많은데 황색포도상구균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식중독 원인균입니다.


살모넬라균에의한 식중독증세는 6~72시간의 잠복기간이 있으며 설사와 복통,열을 동반합니다.


6월에서 9월사이에 가장많이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써 그외기간이라도 발생은 할수있으나 발생률은 낮습니다.

살모넬라균은 개와 고양이같은 애완동물과 녹색거북이 주요 오염원으로 얘기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에의한 식중독증세는 12~48시간의 잠복기가 있으며 다리에 출혈을 동반한 수포가 발생하며 고열과 패혈증등이 나타납니다.


바닷가나 갯벌에 가장많이 분포되어있는 균이 비브리오균인데 이것이이 바다의 수온이 높아(20도 이상)지면 왕성하게활동을합니다. 
대신에 바다의 수온이 5도이하로 내려가면 비브리오균 활동을 멈춥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열에 약하여 100도로 가열을해주면 수분내로 사멸됩니다.


해산물이 어패류에서 가장많이 나타납니다. 
어류 조리과정에서 오염된균이 시간에 따라 비브리오균이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키고 어패류에 부착되어있던 비브리오균이 냉장고나 도마,행주,칼과 조리하는사람의 손에 의해 균이 전파되는 2차 오염도있다


이질에 의한 식중독증세는 3일정도 잠복기를 갖고 설사와 복통,고열이 나타납니다.(이질이란 혈액과 점액과 농이 혼합된 대변을 자주 보고하는 질병)



O-157에 의한 식중독증세는 잠복기가 가장 깁니다. 3~9일이 걸리며 심한 복통과 출혈성 설사와 미열을 동반하는 장염이 나타나요



식중독의 정의는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해서 소화기관이 감염이되어 설사나 복통등의 증상이나타나는데 급성또는 만성에의해 발현되는 질환을 전부다 통틀어 식중독이라고한다


당연히 무엇인가를 먹어야만 걸리는게 식중독이고 식품에 기생하는 균에 발생하는 병을 식중독이라고얘기합니다 .장염도 식중독과 비슷한 증세를 보여줍니다.



식중독을 예방과 치료방법은

개인위생을 철저히하는게 첫째이고 그다음이 신선한 식품을 먹는것이고 물은 끊여서 먹는게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제품은 먹지않아야하며 모든 조리기구들은 열소득을하여합니다.


육류와 가금류, 달걀, 해산물을 익혀서먹어야하면 음식은 안전한 온도에서 보관해야하는데 냉장고를 너무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냉장고안의 식품끼리 번식도하는게 세균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분들이 가장 먼저 걸립니다.

식중독이 심한 설사를 동방할여 탈수증상이 발생하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수있도록 해줘야합니다.

혹시나 구토를 한다면  구토를해서 전부 뱉어내는게 좋고 병원에 바로 갈수있다면 병원에 가는것이 가장좋습니다.

병원에가면 항생제와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탈수증세가 나타나면 꼭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실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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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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