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 있는 강북오리박사
느끼한 고기만 먹고왔더니 소화도 안되고
해루질 여파로인해 피곤에 쩔었음
난 오리주물럭으로 저녁먹고
부모님들 자리엔 숯불오리로 시켜드림
밑에 양념 그릇이 있어서 거기에 양념이
떨어지니 그걸 다시 오리 주물럭판에
부어주어야함
밑이 안타게 자주 뒤집어줄것
입맛에의해 패스했지만
인원수대로 시키심 안됩니다
대충 3~4인분임
그러니 알아서 시키세요
강북오리박사 기본 상차림
12시에 예식장갔다와서 입맛이 없는상태
느끼한 고기만 먹고왔더니 소화도 안되고
해루질 여파로인해 피곤에 쩔었음
난 오리주물럭으로 저녁먹고
부모님들 자리엔 숯불오리로 시켜드림
오리주물럭의 귀찮은점은 양념장이 지속 밖으로 흐른다
밑에 양념 그릇이 있어서 거기에 양념이
떨어지니 그걸 다시 오리 주물럭판에
부어주어야함
밑이 안타게 자주 뒤집어줄것
내가 잘먹는 숯불오리 오늘은 예식의 느끼한
입맛에의해 패스했지만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어야함.
깻잎에 한쌈먹음 ㅋㅋㅋ
라스트 오색국수 이건 절대 1인분아니니
인원수대로 시키심 안됩니다
대충 3~4인분임
그러니 알아서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