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다침

일상 2018. 12. 10. 23:59
혼자 화병나서 리모컨 무시다 손가락 째짐 ㅡㅡ

아놔 나이먹고 아직 화가 조절이 안됨

오늘을 반성하기위해 일기식으로 남김

이제는 마음속 욱을 다스릴 나이인디

아직 해탈의 경지까지는 무지 먼가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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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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